30대초반으로 되면서 티존이나 턱부분이 항상 번들번들했는데 점점 건조해지는걸 느꼈어요 ㅠㅠ 이제 수분크림도 아무거나 못바르겠고 ...
유분기가 너무 많아도 힘들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타입의 수분크림을 바르면 지속이 잘 안되니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311모이스처라이저는 용량대비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아직까지도 그날이 되면 호르몬때문에 좁쌀여드름도 나고 유분기 컨트롤도 힘든 피부에
자극없이 순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기분이에요
원래 수분크림도 항상 바꿔가면서 이것저것 써봤었는데 특히 봄여름에는 아침에 이거 하나만 발라도 흡수잘되고 수분이 잘 채워지는거 같아서 또 구매하려구요 ~
민감성 피부이신 분들은 진짜 써보시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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