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있는 제품을 바르거나 알콜리 들러간 제품을 바르면 가렵고 좁쌀처럼 올라와 사놓고 쓰지못하는 화장품이 많았지만 얼굴에 맞는 화장품을 찾아야하기에 순하다고는하지만 불안한 마음으로 구입해 발라보았어요. 다른 보습제를 바를때 간질간질하던 증상이 없어 일단 안심하고 꾸준히 사용해보았어요.겨울에 바르기에 건조함이 있었어요. 다 쓰고 기존에 쓰던 311과 콜레스테롤이 좀더 강화된 131중 고민이 되어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겨울엔 131을 사용해보시고 지금은 날씨가 더워지고 있으니 311을 쓰는게 좋을것같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존에 쓰던 311을 주문했네요. 할인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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